안녕하세요.
오늘은 저희 집 근처에 있는 키즈카페에 대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. 가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면 방문하는 키즈카페인데 평일날 방문하면 다른 키즈카페에 비해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라 여유 있게 놀고 올 수 있어 굉장히 만족하는 곳입니다. 기회 되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려보려고 합니다.
리틀 아이보리 키즈카페 동탄파라곤점
입장료는 다른 키즈카페 대비 저렴한 편입니다. 저희는 엄마, 아빠, 아이 해서 평일 2만 원 정도에 이용을 하고 왔습니다.
엄마(4,800원)+아빠(4,800원)+아이(36개월 미만 11,200원)
너무 늦게까지 놀면 안될거같아 2시간 정도만 불태워서 놀다 왔습니다. 역시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입장하니 다른 아이 1명 말고는 없더라고요. 덕분에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.
다른 키즈카페는 드롭와이어를 작동할 때 직원분을 호출하고 직원분이 태워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이용하는 아이들이 많이 없어서 인지 직원분이 해주지는 않고 셀프로 해야 했습니다. 조심히만 잘하면 더 나은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.
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동안 엄마나 아빠들은 이곳에서 커피나 음료 또는 피자나 토스트, 핫도그 같은 간식도 시켜놓고 중간중간 아이와 함께 쉴 수가 있습니다. 저희도 중간중간 아이에게 고르곤졸라 피자 같은 간식도 먹고 또 신나게 잘 놀았네요.
리틀 아이보리 키즈카페 동탄파라곤점은 갈 때마다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. 집 바로 아래에 다른 키즈카페가 있는데 거기는 이용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갔다 올 때마다 아이가 꼭 감기나 뭔가를 걸려 오더라고요. 공기도 뭔가 탁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답답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..
그래서 조금 덜 가까운 이곳을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. 또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리틀 아이보리는 입구에 작은 문구점 같은 코너와 동전 넣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기구도 있어 아이가 키즈카페에서 나와도 매번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.
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엄청 크지는 않지만 소소하고 시끄럽지 않게 놀고 오기 좋아하는 분들 또는 상대적으로 덜 활발한 아이들은 괜찮을 것 같네요.
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리뷰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